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소희/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순이의 생일빵 소동 ==== 60화, 주영과 함께 순이의 생일을 축하한다. --용돈 탕진해서 산--가스레인지를 선물한다. 주영과 함께 순이네 자취방에서 제대로 고기 구워먹고 새로운 보드 게임 할 수 있다며 히죽거리면서 기뻐하는데 '''3월 25일이 순이의 생일이 아닌 순이 아빠의 생일이었다.''' 순이의 아버지가 학교에 다니니까 지금 쓰고 있는 핸드폰을 주셨다며 설명한다. 순이 아빠 명의로 되어 있다보니 깨톡에 생일이 떠져 있는 것이었다. --컷 밑에 깨알같이 순이 생일은 13화에 나와있엉이라고 설명하는 글씨는 덤.-- 주영과 어이없어 하다가 이대로 끝낼 수 없다며 주영과 함께 생일빵이라며 순이를 때린다. 순이가 반 친구들에게 얻어 맞는걸 지켜본다. 여기서 소희의 독백이 이어진다. 그 땐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지금은 저 때로 돌아가 자신도 같이 축하해줄 걸 그랬나보다며 후회하는데.... 순이의 생일인 7월 11일 당일. '''순이의 자취방에 비어있었으며 죽은 눈으로 순이의 자취방 한가운데 우두커니 서있었다.'''[* 참고로 소희는 이 때 춘장고 하복을 입고 있었다.] 61화에서는 별 비중은 없고 하교 시간이 되자 순이가 없다는 걸 안다. --두 대 타령하면서-- 자신한테 아무 말도 안하고 먼저 집 갔냐며 아쉬워한다.[* 순이는 생일빵 소동으로 인해서 학교 내에서 눈치를 본데다가 하교 시간이 되자 재빨리 --칼--하교 한 것.] 63화, 주영과 함께 집으로 가던 도중 순이 집 앞에서 안다롱과 마주친다. 다롱이 순이네 집으로 같이 가자고 제안하자 꼽사리냐며 뒤지라고 하며 살벌하게 대답한다. 다롱이 소고기 먹게 해주겠다며 제안하자 그냥 들어간다. --그와중에 주영은 친구라는 호칭을 붙였다.-- 그 다음 날 교실이 시끌시끌 했는데 그 이유는 순이의 앞자리에 앉아 아는 척 하는 하재웅 때문이었다. 어제 순이네 집에 들어갈 때 쓰러져 있는 걸 봤다는 걸 눈치챈다. 재웅이 순이 꽃미모를 보니 벌렁벌렁하다며 온갖 주접을 떨다가 순이에게 피자빵을 주자 눈이 똥그랗게 떠지며 놀란다. 재웅이 그동안 피자빵과 인형 건에 대해 말하자 눈이 휘둥그레진다. 뒤에 찾아온 다롱이 순이를 두고 재웅이랑 옥씬각씬하자 이 알수 없는 대립구도는 뭐냐며 하교 때 뭔 일 있었는지 궁금해한다. 고기에 정신 팔려서 뭔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며 중얼거린다. 시간이 흘러 순이와 과거에 악연이 있던 '''[[최윤정(복학생 정순이)|최윤정]]'''이 자신의 반에 교생실습을 하러 오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